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거 일렉트로닉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youtube(_u5dtBtG9yU)] [[The Angry Video Game Nerd|AVGN]]의 타이거 게임기 리뷰 영상.[* 유튜브 공식 자막에 한국어가 붙어 있다.] > There's a difference between something that's old-school and something thats outdated. 'Old-school' is like [[아타리 2600|Atari 2600.]] The games are primitive, but they're still fun to play. [[향수#s-2|You can always go]] [[복고|back to them.]] ''''Outdated' is [[흑역사|something you never want to go back to.]] Tiger games are so outdated, [[시대착오적|they were never indated!]] They were a [[유행|fad!]] Like pogs!''' If they were an experiment in the 70's and they only made a few of'em, then I could accept that! But no, they milked these things for all that they're worth! You thought LJN was the grand champion? The almightly shitty game factory? '''Tiger put [[LJN]] to shame!''' Yeah, LJN laid down turd after turd after turd, '''but Tiger was like a machine gun ass shitting out TURD TURD TURD TURD TURD TURD TURD.''' These are the worst games I ever had the honor of playing! If you even count them as video games! > >고전(Old School)과 구식(Outdated)에는 차이가 있습니다. 고전적인 물건은 [[아타리 2600]]과도 같죠. [[RetroArch|원시적인 게임들이긴 하지만 지금 해봐도 재미있지요.]] [[향수#s-3|언제든 그리운 시절]]로 [[복고|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.]] '''구식은 [[흑역사|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고요.]] 타이거 게임들은 너무 낡아 빠졌습니다. 애초에 [[시대착오적|시대에 맞춰본 적이 없죠.]] 그저 일시적인 [[유행]]일 뿐입니다! [[딱지]]처럼요![* 대한민국에서 딱지는 아직까지도 초등학생들의 놀이 중 하나지만, 미국에서의 딱지는 정말로 일시적인 유행에 불과했다.]''' 이 게임들이 1970년 대에 테스트용으로 소량 생산된 거였으면 그나마 이해할 수 있어요. 하지만 그렇지 않았죠. 이 사람들은 상품 가치가 떨어질 때까지 아주 그냥 쥐어짜내서 만들었습니다. 이제까지 LJN 비디오 게임이 똥겜계의 그랜드 챔피언인 줄 아셨죠? 아주 그냥 어메이징한 똥겜 공장으로 알았겠죠? '''타이거 게임은 진심 [[LJN]]의 뺨따구를 후려 갈굴 정도입니다!''' LJN이 그냥 하나씩 똥을 싸고 싸고 하는 거였다면 '''이 놈은 기관총 쏘는 거 마냥 똥을 연발로 쏴 재낍니다!''' 이 물건들은 제가 이제껏 게임해본 것들 중에서 가장 최악입니다. 이걸 게임으로 쳐준다면 말입니다. >---- >- [[AVGN]], 에피소드 113화 타이거 일렉트로닉스 편에서[* 8년 후, [[2021년]] 1월 경에 이 영상의 한 대사가 뜬금없이 밈이 되었다. 자세한 내용은 [[64 bits 32 bits 16 bits 8 bits 4 bits 2 bits 1 bit|문서]]를 참고할 것.] [[제임스 롤프]]가 주연인 [[AVGN]]은 악에 받쳐서 까댔지만 본인도 인정했듯이 꽤 잘나가던 물건이다. 사실 80년대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고 90년대,2000년대까지도 타이거사뿐 아닌 수많은 소규모 전자제품 회사들이 이런 짭들을 만들어 팔아먹었다. [[스마트폰]]이 제대로 전세계에 뿌려지기 전까지 닌텐도 게임보이를 살 수 없는 가난한 국가에서 들고다니면서 비디오게임을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곤 없었기 때문에 생명력이 남아있었다. 작동율은 형편없고 품질도 저열하지만, 그래도 최소한의 기능을 하니까 전세계에 복제 [[AKM]]처럼 뿌려져서 '''저질이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그래도 물건 구실을 한''' 점으로 더 가열차게 까였다. 이 회사가 후대 생존에 실패한 이유는 '''닌텐도 게임기의 콘셉트를 저렴하게 베껴 만드는 데에만 지나치게 열중한 것이다.''' 패스트 팔로어, [[미투 마케팅|미투 전략]] 그 자체에 매몰되어 혁신하지 못하고 도태된 대표적인 사례다. 기술의 개선으로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는 걸 잊고 당장의 푼돈을 버는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나오게 된 대표적인 실책이 위의 [[The Angry Video Game Nerd|AVGN]] 영상에서도 나오고 앞서 서술하기도 한 R-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